커플링 추천, 남자들도 커플링을 끼고 싶다.

당신의 커플링은 숨기고싶은 커플링인가요? 함께하고 싶은 커플링인가요?

그렇지만 아무리 남자도 여자만큼 꾸미고 가꾸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해도, 여전히 남자의 손은 여자의 손보다 크고 투박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여성복과 남성복이 구분이 되듯 반지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런데 옷도 유니섹스 라인이 존재하듯 반지도 커플링라인은 디자인의 기준이 모호할 때가 있습니다. 따라서 분명 남자의 손에도 들어가야 하는 커플링이 때론 건장한 성인남성이 앙증맞은 헬로우 키티 인형을 들고 있는 모습마냥 안습을 불러오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여자가 남자친구의 남성성을 완전히 무시한 경우라고 할수 있겠네요.

 

 

남자들이 원하는 커플링은 따로 있다?

그렇습니다 여성의 고운 손에서는 아름답게 반짝이는 그 커플링이, 남성들 사이에서는 꼭 남자의 손끝에 매니큐어를 바른 것 마냥 낯 부끄러운 경우가 있습니다그래서 오늘은 지극히 남자 입장에서 커플링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물론 지극히 제 기준입니다!! ^^)

 

 

 

1. ‘그래도 내 여자의 아름다움만을 위한다면 [커플링 남성 거부감 ★★★★★]

내 여자가 원한다면 나의 수치심은 게이치 않겠다는 남자가 있습니다. 아니면 그래 일단 원하는대로 해주고 여자친구를 만날 때만 끼겠다는 심산이겠지요. 전자나 후자나 여성분들이 알아주셔야 하는 것은 아무리 점원이 커플링으로 나온 디자인이라고 말을 해도, 조금은 내 남자를 위해 큐빅 1Set 이상의 반지는 자제를 부탁 드립니다. !! 너누 여성스러운 곡선도요!!

 

 

 

 

[쇼메] 리앙(Liens) 크로스 커플링

 

 

[쇼메] 리앙(Liens)  M비대칭 커플링

리앙은 인연이라는 뜻을 가진 쇼메를 대표하는 컬렉션 중 하나로 밴드의 떨어진 부분을 연결해주는 고리부분은 인연이라는 반지의 뜻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밴드의 두께, 멜리다이아몬드 그리고 금속의 변형을 통해 여러가지 모델들을 보여주고 있으며,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인입니다.

 

 

 

2. ‘여자를 향한 로맨틱한 연출을 위해[커플링 남성 거부감 ★★★★☆]

커플링을 맞춘다는 것이 단순히 서로에 대한 족쇄가 아닌 사랑의 징표이길 바라는 남자도 분명 있습니다. 그런 남자라면 분명 이런 디자인을 찾고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분명 커플링을 나눠끼는 순간마저도 로맨틱한 연출과 함께 멋진 분위기를 만드는 이벤트를 만들어 느끼한 멘트를 날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부터 우린 하나가 되는거야…’ .....  이런 멘트 죄송합니다;; 

 

 

 

[골든듀] 만남 커플링

두개가 서로 마주 보게 될 때 비로소 하나의 하트가 완성되는 의미로 둘만의 사랑을 깊이 간직하고자 하는 연인들을 위한 커플링.

 

 

 

3. ‘내 여자의 아름다움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 [커플링 남성 거부감 ★★★☆☆]

그래도 내 여자의 손에서 여성적 아름다움이 품겨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최소한 자리잡은 남자라면 이선까지는 받아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남자는 여기까지도 매우 힘든 선택임을 여성분들께서 알아주셔야 합니다.

(남자에게 반지는 누누이 말하지만 큐빅등은 최소한 한군데 한번만!! 반지는 깔끔한 원형상태 그대로인 것이 좋습니다.)

 

 

[까르띠에] 트리니티(Trinity) 커플링

1924년 출시된 트리니티링은 핑크,옐로우,화이트등 3색이 사랑, 우정, 믿음을 상징하며 까르띠에를 대표하는 컬렉션

 

 

 

[티파니] 에또알(Etoile) 커플링

유행을 타지 않는 평범하지만 완벽한 디자인으로 플래티늄에 멜리다이아몬드가 엇갈리는 형태로 세팅

 

 

 

 

[쇼메] 리앙 M

리앙컬레션 중 대표적인 형태와 두께의 밴드로 심플한 밴드와 적절한 크기로 이어진 링크가 멋스러운 반지로 블랙세라믹의 경우 남성거부감이 더 떨어질 것으로 보임.

 

 

 

4. ‘여성미가 조금은 남아 있는 최소한의 예의[커플링 남성 거부감 ★★☆☆☆]

커플링을 함에 있어 남자가 여자를 위해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성을 위한 배려와는 조금은 다른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전까지가 그래도 커플링을 맞추는 거니 여성을 먼저 생각한 것이라고 본다면, 지금부터는 남자 입장에서의 출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매우 훌룡한 디자인이라고 자신이 멋진 남자라고 생각할 겁니다. 남자 입장에서 출발한 최소한의 예의에서는!!

 

 

 

[티파니] 밀그레인(Milgrain) 커플링

 

밀그레인 밴드링은 티파니를 대표하는 밴드 중 하나로 밴드의 로레뜨’(밴드에 일정한 간격으로 줄이 쳐진부분)된 부분과 반지안쪽의 부드럽게 잘 처리됨은 반지의 완성도를 더욱더 높혀 줍니다.

그리고 밴드의 소재와 두께에 따라 피부의 톤과 손의 모양을 배려하는 세심함이 돋보이는 라인입니다.  

 

 

 

[쇼메] 리앙 XS 커플링

 

 

 

[부쉐론] 콰트로(Quatre) 커플링

 

4가지 컬러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부쉐론의 콰트로 컬렉션은 멜리다이아몬드의 파베세팅과 밴드의 두께를 다르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품과는 다른 느낌의 조금은 대중적이면서도, 브랜드의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컬렉션 입니다.

 

 

 

5. 커플링에 대한 의미만을 간직한[커플링 남성 거부감 ★☆☆☆☆]

커플링에 대한 디자인적 의미는 최소한으로 커플링으로 남성에게 거부감이 가장 적은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그냥 링의 형태만을 하고있는 반지입니다. 쌍팔년도 쌍가락지가 아닌 것으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브랜드 선택이라도 잘 해야겠지요. 불가리의 비 제로원(B.zero1) 컬렉션처럼 브랜드만의 디자인이 남아 있다거나, 티파니 루시다(Rucida) 컬렉션처럼 브랜드 값이라도 할 수 있다거나 말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다지안이라면 악세사리를 안하는 남성이라해도 받아들이기 쉬운 디자인이라 할 수 있겠네요.

 

 

[불가리] 비 제로원(B.zero1) 커플링

 

이탈리아 명품브래드인 불가리의 대표적인 컬렉션으로 주얼리뿐만 아니라 시계까지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컬렉션입니다. 밴드의 두께와 소재를 달리하는 디자인으로 아름다움을 이어가고 있으며, 커플링으로는 1개의 밴드 형태와, 3개의 밴드링으로 제작된 것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티파니] 루시다(Rucida) 커플링

 

아무 무뉘도 없는 깔끔하고 부드럽게 처리된 반지로 착용감이 상당히 좋고, 티파니만의 절제된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밴드 두께와 다이아몬드 세팅등 선택의 폭이 다양하니 찾용 후 손의 어울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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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모름지기 여성을 위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때문에 부모님께 불효를 무릅쓰기도 하지만.. 남자도 남자친구들 사이에서는 남자이고 싶어하다는 점을 여성분들이 꼭 기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니 너무 과도한 커플링 보다는 남자도 거부감을 덜 수 있는 디자인을 선택해 서로에 사랑을 의미하는 징표에 부끄러움이 섞이지 않게 내 남자의 대한 내조를 부탁드립니다. ^^

 

지금까지 남자 입장에서  커플링에 대한 정보를 전달 드렸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쇼메의 리앙 XS 커플링 까지는 커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저도 커플링을 한번 껴보고 싶네요.^^)

 

그럼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지금까지 듀오웨드 엉뚱남 지랄발광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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